Skip to content

이강욱2006.08.21 21:05
한마디 한마디 상윤형제의 뜨거운 마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윤재. 그날 택시 뒷모습 보면서 울었지만
그래도 금방 추스르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너무 짧은 시간이라 많이 아쉬웠지만 감사하고
보내주신 동영상도 감동으로 가족이 함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곧 또 뵙죠 뭐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