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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3.02.12 21:39
우리도 겪는 일들이라 한마디 한마디가 피부에 와 닿는다. 나도 병원에서 윤재에게 얼마나 '미안해' 소리를 많이 했는지...
그래도 하루하루 보여주는 새로운 모습들에 또 힘이 나곤 할꺼야. 추운 겨울 무사히 보내고 봄되면 윤재랑 이솔이랑 대면식을 갖게 해주자. 수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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