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나현주2006.09.04 09:16
어제 신영언니가 2부순서에서 MK사역과 또 선교사님 가정을 애기하며 울먹이는 모습을보며 저희도 맘이 뭉클했답니다.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인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글을보니 다시 맘이 뭉클합니다. 저도 더 많은 도움 드리고싶은데 ㅠㅠ; 너무 죄송스럽고그래요...
늘 기도합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