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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6.09.16 13:14
그런 아픔이 있으셨군요.
그러고보니 어릴 때 부모님의 반응이 아직도 가슴에 아픔으로 기억되는 것들이 누구나 있는 것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윤재나 윤서에게는 없도록 해주어겠다 싶으면서도.... 쉽지 않네요. Mission impossible이 아닐지...
현주샘과 어머님 건강하시도록 기도할께요.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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