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강욱2006.09.20 11:10
윤서엄마입니다. 목사님 보고싶어요. 목사님 설교도 듣고싶고...
윤재가 아프면 꼭 전화해서 안부를 물어주시던 자상함을 잊지 못합니다.
좋으신 사모님 똑똑한 성민이 개구쟁이 안성하 모두 보고싶습니다.
사모님 해주시던 떡뽁이가 그립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