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박승용2003.02.14 13:52
미운집 가서 남의 애기 업어준다는 이야기가 있지...
애가 한번 업히는데 맛을 들이면 부모가 아주 힘들어진다는 이야기지
수고가 많구만. ㅡㅡ;

그런데... 나는 언제 그런 수고하나 ㅠ.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