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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05.25 12:57
혁이 돌잔치에도 못가고 미안허이~
11kg이나 나가는 아이를 데리고 혼자서 먼길을 나서는건 아직도 엄두가 안난다. 캐리어 매고 교회갈때는 거의 죽음이다.
나상원장로님 말씀에 의하면 윤재보고 돌덩어리란다.
아이 둘 키우는 엄마들 정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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