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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07.24 15:29
확실히 이솔이가 빠른것 같네요.
보행기를 타지 않은 까닭인지, 딸래미여서 뼈가 부드러워선지...
윤재는 외가집에 다녀오고부터는 보행기를 안탈려하고 계속 서서 휘청거리고 있답니다.
피시방 혼자하고 손님 많은건 축하할일인데
지하방은 이솔이 건강에...
암튼 빨리 빨리 돈벌어서 지상으로 올라오소. 이솔이 아빠 화이팅!
저희도 이사해야되는데 아무도 우리집을 탐내는이가 없네요.
이솔이랑 귀중품 잘 챙기시고 이사 잘 하세요.
날씨가 좋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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