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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7.03.06 11:21
언제나 현주샘의 글을 보면 어찌 이렇게 글을 술술 잘 쓸까 하는 부러운 마음을 갖는답니다.
어릴 때 책을 많이 보셨나봅니다.
많은 것을 얻고 오신 수련회 같군요. 그것도 부럽네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하루하루 날마다 성장하는 신앙의 소유자가 되시기를 저희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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