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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7.03.20 19:17
사진만 봐도 너무 좋았겠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는데 뭐 전화로 대신 했지요.
태국으로 신혼여행 온다기에 거기 가서 훼방놓을까 싶었는데 몸이 말을 안 듣네요.
혹시 그 때문에 아픈 건가???
어제 병원에서 약 받아와서 먹고는 좀 나은 듯 하네요.
아직 100%는 아닙니다만 현주샘이 기도해주셨으니 내일이면 벌떡 일어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그리고 약속대로 현주샘의 이런 사진도 곧 기대하지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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