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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7.05.16 16:06
소라씨!
이쁜 사람이 이쁜 짓만 한다는 ...바로 그 사람이군요.
누군가를 기쁘게 한다는것... 참 힘이 되는것 같습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 ... 아이들도 말로 표현 하진 못하지만 감동이었을꺼예요. 마음은 있어도 실천하긴 힘든데 너무너무 감사해요. 사진까지 붙여서...몽셀통통은 큰 아이들과 나누어 먹었고 다른 과자들은 윤재 윤서가 순식간에~윤재가 내내 그럽니다. 왜? 소라누나가 매운맛 오징어 땅콩을 보냈을까?ㅋㅋㅋ
윤서 옷은 원피스는 좀 커서 아직은 안될것 같구요, 꽃분홍 나비티셔츠는 이쁘게 잘 입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고맙고 미안합니다. 소라누나 때문에 윤재네가 행복합니다. 감사^^집사님께도 보라 건남에게도 안부를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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