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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7.07.15 11:53
현주샘의 글은 언제나 솔직 담백 그 자체입니다.
글을 읽다보면 즐거워진답니다.
딸 가진 아빠의 즐거움을 저도 누리고 있구요. 주님께서 일찍 오시지 않는다면 딸 덕을 좀 보려나요? ^^
그리고 신앙의 자각 증상도 많이 약해진 37년 모태 출석의 저도 있답니다.
힘내세요.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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