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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7.11.15 14:22
처형님 짧지만 오랜만에 만나뵙게 되니 좋았습니다.
윤재 윤서만 큰줄 알았더니 예훈이도 부쩍 컸더군요. 그래도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금방 만나서 그렇게 잘 놀구요.
처형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다음 번엔 좀 더 많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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