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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9.03.13 09:32
집사님 ^^
반가운 연락에 마음이 즐거워집니다. 요즘 여러가지 일들로 마음이 썩 편치만은 않은데 오셔서 글 쓰신 것 만으로도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잘 지내시죠? 황집사님과 수빈이 수혁이도... 그러고 보니 아이들도 많이 컸겠네요. 가끔은 저희 아이들만 크는 줄 안다니깐요..
한국 아니 교회 소식은 구 집사님 통해서 잘 듣고 있습니다. 듣기만 해도 그립죠 뭐. ^^
올 여름에 한국에 들어가게 될 것 같은데 아이들 크는 모습 볼수 있겠지요?
소식 주셔서 감사하구요. 자주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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