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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9.10.06 10:45
추석날 북부 가족들끼리 같이 맛난 것도 해 먹고
또 푸른초장에서도 김밥도 말아먹고 송편도 만들어먹고 했습니다.
교회가 어설프고 분주할텐데 그래도 그러면서 정이 들겠지요. 암튼 교인들 애쓰는 모습 생각하니 미안한 마음마저 듭니다.
우리 가족은 언제쯤 교회 게스트하우스 사용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제 한국 가면 다른 분들 불편하게 해드리지 않아도 될것 같아 감사하네요.
말년 휴가를 태국에서.... 좋습니다. 드럼형아가 온다면 그 자체로 윤재 윤서에게 더 없는 선물이지요.
치앙마이도 좀 선선해 지긴 했지만 한국의 가을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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