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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2005.04.18 16:51
둘째가 태어나도 윤재가 더 이쁠것 같다,라.....과연...

이사했다. 큰창으로 산이 보이는 아파트.
목사님 모시고 예배도 드렸다.
모처럼 집안에 찬송가가 크게 울려퍼지니까 가슴이 뭉클하네..
옆집은 아버지를 잘 아신다는 중앙교회 장로님 내외분.
남편 왈, .. 이제 우리,싸움은 다했다..한다.

몸 상태는 어때?
윤재엄마, 서서히 지루해질거야.. 잘참고, 윤재한테 짜증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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