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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10.06.01 11:30
상황은 조금 다르지만 지금 내 마음도 답답하기만 한데.... 답답한 내용일지라도 친구의 글을 보니 마음이 조금 좋아지는 듯 하네.
그래서 친구가 좋은 것인가...
20년쯤 전에 만나고 싶으면 자전거 타고 만날 수 있었던 그 때가 많이 그립네.
나도 따로 연락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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