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제가 어떻게, 얼마나, 뭐가 힘든지 말로 다 하지 못해서 그런 것 같다. 지인이나 은재는 집에 와서 말로 다 하니까 그래도 좀 나았던 것 같은데(글쎄... 그녀석들이라고 말로 다 할 수 있었을까....^^;;; 미확인)...
다른 분들이 애들은 6개월만 지나면 다 적응한다고 그러셔서 그 6개월이 언제 지나나...했는데
정말이지 그 시간이 지나니까 오히려 이녀석들이 한국 사람인지... 이러다 중국사람되는 거 아닌지... 싶다.
윤재 엄마 힘들겠지만 되도록 편안한 마음으로 윤재 대해줘봐. 윤재도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다른 분들이 애들은 6개월만 지나면 다 적응한다고 그러셔서 그 6개월이 언제 지나나...했는데
정말이지 그 시간이 지나니까 오히려 이녀석들이 한국 사람인지... 이러다 중국사람되는 거 아닌지... 싶다.
윤재 엄마 힘들겠지만 되도록 편안한 마음으로 윤재 대해줘봐. 윤재도 잘 해낼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