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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모2007.05.30 12:00
글을 읽다보니 '수족구'인가 싶기도 하고... 이것은 손하고 발, 입 안에 많이 나기는 하는데...
더운 날씨에 녀석들이 고생이 많다.
지인이도 엊그제부터 온몸에 수포가 돋아서 병원 갔더니 수두라네.
열은 없는데 수포가 얼마나 심한지 밤에는 가려워 잠도 못자고... 에궁궁...
아그들이 건강하면 참 아무 걱정이 없는데... 의사샘 말 들어도 왠지 시원치가 않고 이것 저것 물어봐도 당최... 한국말로는 몇마디 물어보믄 속 시언~~하게 될 것을 클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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