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을 보니 맘이 찡해지네요...아니 사실 눈시울이 저도 붉어졌어요!
선교사님!
많이 모자란 저를 왜 단기 선교에 굳이 보내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요즘엔 많이 깨닫고있어요!
그 이후 마음으로 부터 더뜨겁게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할수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제 신영언니랑 상윤이한테 잘다녀왔냐고했더니 겨울에 또 간다고 하네요.ㅋ
낑겨달라고했떠니 교육받으라고하는겁니당 ㅎㅎ
지금부터 기도해볼려구요^^*
기쁘게 또 만날 날들을 기대하면서 허전함을 달래보아요! 우리 모두 *^_________^*
선교사님!
많이 모자란 저를 왜 단기 선교에 굳이 보내셨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요즘엔 많이 깨닫고있어요!
그 이후 마음으로 부터 더뜨겁게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할수있게되었습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제 신영언니랑 상윤이한테 잘다녀왔냐고했더니 겨울에 또 간다고 하네요.ㅋ
낑겨달라고했떠니 교육받으라고하는겁니당 ㅎㅎ
지금부터 기도해볼려구요^^*
기쁘게 또 만날 날들을 기대하면서 허전함을 달래보아요! 우리 모두 *^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