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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2008.12.01 23:49
예 안 그래도 뉴스 볼때마다 걱정반. 괜찮겠지 ...반반 생각을 하며 지냈네요. 저도 그냥 저냥 사는게 바빠서 통 놀러도 못왔어요. 윤재 윤서는 볼때마다 쑥쑥 크나봐요. (윤서말대로 아빠가 많이 때려서??^^) 이제 몇달 후면 이솔이도 초등학교 학생이 되요. 한국에서 학부형이 된다는 건 그냥 말만으로도 부담~~ 요즘 이솔이 수영을 시작했어요. 키가 좀 크려나??ㅜㅜ 다음에 또 놀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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