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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3.03.15 23:55
나두 오랜만에 만나서 반가웠다. 여전한 웃음소리.... 반갑더군..
그리고 은근슬쩍 남자친구 소개하는 것을 넘어가려고 하다니 말이지.
잠깐 봤지만 듬직해보이더라.
좋은 소식 있음 바로 연락주고, 내가 혹시 식장에 조금 늦더라도 축의금 받는 사람들 일찍 철수시키지 말도록....
자주 들러서 사는 이야기들 나누자
하마(이렇게 불러도 되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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