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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05.25 12:47
정말 동감입니다.웃겨요, 어찌그리 똑같은지...
저도 요즘 몸이 좋지않아요. 친구가 그러는데 임심했을때부터 지금
까지 긴장해서 키우다가 이제는 아플때도 됬다구요.
이솔아빠에게 안마부탁해보세요.특히 어깨쪽...
저도 피곤하고 힘들어도 나를 바라보고 활짝웃는통에 자꾸 안아주고 업어주게되네요. 건강하게 자라는 이솔이와 윤재! 그래도 이쁘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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