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가정예배시에 윤재가 찬양을 윤서가 기도순서와 제목을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윤서가 준비한 기도 순서와 오늘 기도 제목
오늘은 지진이 난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날인가 보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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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그냥요 | 외가집을 다녀와서... | 박보경 | 2003.07.27 | 713 |
12 | 그냥요 | 아빠를 몰라보다니..... | 이강욱 | 2003.02.22 | 709 |
11 | 그냥요 |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 |
이강욱 | 2003.09.01 | 703 |
10 | 그냥요 |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 박보경 | 2003.02.12 | 693 |
9 | 그냥요 | 밤이 무서워요. 2 | 박보경 | 2003.07.02 | 691 |
8 | 그냥요 | 2002.10.4 병원에서 | 이강욱 | 2003.02.12 | 673 |
7 | 그냥요 |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 이강욱 | 2010.02.23 | 672 |
6 | 그냥요 | 엄마가 된 기쁨! | 박보경 | 2005.05.04 | 595 |
5 | 그냥요 |
이윤서의 한글 솜씨
1 ![]() |
이강욱 | 2011.03.30 | 511 |
4 | 그냥요 |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506 |
» | 그냥요 |
윤서의 예배 준비
![]() |
이강욱 | 2011.03.29 | 482 |
2 | 그냥요 |
윤재의 관점
1 ![]() |
이강욱 | 2011.03.28 | 473 |
1 | 그냥요 |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 이강욱 | 2011.06.29 | 4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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