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훈련원에서 이윤재
처음받은 새뱃돈
참 부모되기 십계명
전주에 다녀왔어요.
이윤재 덕분에...
이윤서의 한글 솜씨
이유식20계명(11-20)
이유식 20계명(1-10)
이 기쁜 소식을...
윤재의 관점
윤서의 예배 준비
우리집은 동물의 왕국
요즘 윤재와 윤서는 ...
외가집을 다녀와서...
엄마가 된 기쁨!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아빠를 몰라보다니.....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백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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