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그냥요
2003.02.12 21:03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조회 수 69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까지 신호가 없으면 예정일대로 촉진제 맞고 낳자는 의사선생님 말씀을 어기고 어머님들 말씀의지해서 병원도 가지않고 있는 간 큰 엄마입니다.
사실 좀 불안하기도 하지만 어른들 기도하신대로 순수하게 순리대로 낳고 싶어서 좀더 참아볼렵니다.
엄마가 된다는것! 참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를 따라 지혜주실줄 믿고 기다립니다.

오늘은 어머님이 전화를 해주셔서 참 기분이 좋습니다.
손자가 귀한건지... 아님 며느리가 이뻐서 ...
어른들 기대대로 건강한 아이 낳아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순수하신 부모님들의 기도와 주위에 많은 분들의 기도에 넘 감사드리고 이쁜 열매로 보답하겠습니다.
모두가 설레는 맘으로 기다리는데 나올생각도 않네...
요녀석이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그냥요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06
» 그냥요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박보경 2003.02.12 693
31 그냥요 2002.10.4 병원에서 이강욱 2003.02.12 673
30 그냥요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82
29 그냥요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이솔 엄마 2003.02.12 771
28 그냥요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1 큰 고모 2003.02.12 733
27 그냥요 4세 관리자 2 file 이강욱 2009.01.23 901
26 그냥요 4식구 5 이강욱 2005.05.30 767
25 그냥요 고무장갑 2 박보경 2005.08.12 786
24 그냥요 과묵한 아들 file 이강욱 2003.11.01 749
23 그냥요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이강욱 2010.02.23 672
22 그냥요 목욕이 싫어요 이강욱 2004.11.06 738
21 그냥요 밤이 무서워요. 2 박보경 2003.07.02 691
20 그냥요 백일사진 박보경 2003.03.05 736
19 그냥요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file 이강욱 2003.09.01 703
18 그냥요 아빠를 몰라보다니..... 이강욱 2003.02.22 709
17 그냥요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3 이강욱 2006.06.20 858
16 그냥요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이강욱 2011.06.29 466
15 그냥요 엄마가 된 기쁨! 박보경 2005.05.04 595
14 그냥요 외가집을 다녀와서... 박보경 2003.07.27 713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