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그냥요
2003.02.12 21:22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조회 수 7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정말 모유수유 넘 힘들군여.

이런 글들이 저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여.

조리원에 있을 때에는 다들 하길래 아무 생각 없이 따라 했는데...

그냥 자주 물리려고 생각했는데, 1시간마다 깨는 아이를

감당하기 힘들더군여. 애기 낳는 것 보다 더 힘든 것 같아여. 흑...

그래서 유축기를 사고 잠결에는

나도 모르게 분유를 타주고...(지금 혼합수유 중 입니다)

언니 오빠도 힘 내시고 도움 되는 이런글 많이 올려 주세여.

모유수유만 하시는 분 정말 대단한 인내력입니다.

이솔이 잘때마다 들어와서 많은 도움 받을께여.

모유수유 화이팅~~!!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 그냥요 2002.10.4 병원에서 이강욱 2003.02.12 673
32 그냥요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06
31 그냥요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박보경 2003.02.12 693
30 그냥요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82
» 그냥요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이솔 엄마 2003.02.12 771
28 그냥요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1 큰 고모 2003.02.12 733
27 그냥요 아빠를 몰라보다니..... 이강욱 2003.02.22 709
26 그냥요 백일사진 박보경 2003.03.05 736
25 그냥요 밤이 무서워요. 2 박보경 2003.07.02 691
24 그냥요 이유식 20계명(1-10) 박보경 2003.07.26 801
23 그냥요 이유식20계명(11-20) 3 박보경 2003.07.26 792
22 그냥요 외가집을 다녀와서... 박보경 2003.07.27 713
21 그냥요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1 file 이강욱 2003.09.01 703
20 그냥요 과묵한 아들 file 이강욱 2003.11.01 749
19 그냥요 전주에 다녀왔어요. 박보경 2003.12.05 827
18 그냥요 처음받은 새뱃돈 2 박보경 2004.01.24 717
17 그냥요 목욕이 싫어요 이강욱 2004.11.06 738
16 그냥요 이 기쁜 소식을... 1 박보경 2005.04.04 742
15 그냥요 엄마가 된 기쁨! 박보경 2005.05.04 595
14 그냥요 4식구 5 이강욱 2005.05.30 767
Board Pagination Prev 1 ... 2 Next
/ 2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