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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
2003.11.01 11:37

과묵한 아들

조회 수 74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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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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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1. 밤이 무서워요.

  2. 목욕이 싫어요

  3.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4. 과묵한 아들

  5. 고무장갑

  6. 4식구

  7. 4세 관리자

  8.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9.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10.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11. 2002.10.4 병원에서

  12.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13.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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