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녀석의 표정은 늘 이렇게 묵직합니다.
다 큰 아들처럼...
밤이 무서워요.
목욕이 싫어요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과묵한 아들
고무장갑
4식구
4세 관리자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2002.10.4 병원에서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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