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가정예배시에 윤재가 찬양을 윤서가 기도순서와 제목을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윤서가 준비한 기도 순서와 오늘 기도 제목
오늘은 지진이 난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날인가 보다.
이제부터 가정예배시에 윤재가 찬양을 윤서가 기도순서와 제목을 맡아 준비하기로 했다.
윤서가 준비한 기도 순서와 오늘 기도 제목
오늘은 지진이 난 지역을 위해 기도하는 날인가 보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 | 그냥요 | 밤이 무서워요. 2 | 박보경 | 2003.07.02 | 691 |
| 12 | 그냥요 | 목욕이 싫어요 | 이강욱 | 2004.11.06 | 738 |
| 11 | 그냥요 |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1 | 이강욱 | 2010.02.23 | 672 |
| 10 | 그냥요 |
과묵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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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3.11.01 | 749 |
| 9 | 그냥요 | 고무장갑 2 | 박보경 | 2005.08.12 | 786 |
| 8 | 그냥요 | 4식구 5 | 이강욱 | 2005.05.30 | 767 |
| 7 | 그냥요 |
4세 관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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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9.01.23 | 901 |
| 6 | 그냥요 | 2002.12.10 전주 문단속 들어갔슴 1 | 큰 고모 | 2003.02.12 | 733 |
| 5 | 그냥요 | 2002.11.27 정말 도움 많이 되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71 |
| 4 | 그냥요 | 2002.11.18 모유 수유는 전쟁입니다. | 이강욱 | 2003.02.12 | 782 |
| 3 | 그냥요 | 2002.10.4 병원에서 | 이강욱 | 2003.02.12 | 673 |
| 2 | 그냥요 |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 박보경 | 2003.02.12 | 693 |
| 1 | 그냥요 |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