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외가집을 다녀와서...
아빠를 몰라보다니.....
비도 오는데 밭갈러 가유~~
2002.10.18 간 큰 예비 엄마
밤이 무서워요.
2002.10.4 병원에서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엄마가 된 기쁨!
이윤서의 한글 솜씨
2002.10.11 장모님이 오셨습니다.
윤서의 예배 준비
윤재의 관점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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