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엄마 씨는 박보경 씨야.
이윤서의 한글 솜씨
윤서의 예배 준비
윤재의 관점
군인이 할아버지를 죽였어요.
참 부모되기 십계명
4세 관리자
요즘 윤재와 윤서는 ...
이윤재 덕분에...
아빠의 자리가 위태합니다.
우리집은 동물의 왕국
훈련원에서 이윤재
고무장갑
4식구
엄마가 된 기쁨!
이 기쁜 소식을...
목욕이 싫어요
처음받은 새뱃돈
전주에 다녀왔어요.
과묵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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