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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요
2011.03.30 22:13

이윤서의 한글 솜씨

조회 수 51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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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은 같은 유치원 다니는 민주가 놀러와서 둘이 소꿉놀이 할 때 식당이라고 써 놓은 것이고
두번째 사진은 엄마에게 쓴 편지입니다.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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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고모부 2011.04.01 00:57
    우리집에도 "먹고 힙은" 사람 하나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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