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감기입니다.
장모님은 목소리가 다 바뀌셨고
저는 두주째 약 먹고 있고
그나마 아내만 좀 낫고
윤재는 쿨럭쿨럭
윤서는 사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태국 가기전 마지막 겨울 선물인가 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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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아파요 | 2003.1.7 울보 취소 | 이강욱 | 2003.02.12 | 672 |
7 | 아파요 | 2002.12.30 유선염 | 이강욱 | 2003.02.12 | 712 |
6 | 아파요 |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712 |
5 | 아파요 |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38 |
4 | 아파요 |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 이강욱 | 2003.02.12 | 711 |
3 | 아파요 |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14 |
2 | 아파요 | 2002.12.12 왕진 다녀갔슴 | 큰 고모 | 2003.02.12 | 789 |
1 | 아파요 |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 이강욱 | 2003.02.12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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