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학교 새로 적응하는 게 힘든가보다.
처음 며칠 울더니 이제 좀 적응했나 싶었더니만
오늘 아침에는 열도 나고 음식도 못 먹고 계속 토하고...
병원에 갔더니 요즘 태국에 도는 장 질환이란다.
결국 오늘 하루 종일 죽 몇 숫가락 먹고 말았다.
딸은 잘 못 먹고 힘없이 잠이 들었는데
못난 아빠는 이 시간에 왜 야식 생각이 나는 걸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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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아파요 | 2003.1.7 울보 취소 | 이강욱 | 2003.02.12 | 672 |
7 | 아파요 | 2002.12.30 유선염 | 이강욱 | 2003.02.12 | 712 |
6 | 아파요 | [re] 2002.12.21 이구~ 다행이네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38 |
5 | 아파요 | 2002.12.21 윤재 퇴원했습니다. | 이강욱 | 2003.02.12 | 712 |
4 | 아파요 | 2002.12.17 윤재 입원하다. | 이강욱 | 2003.02.12 | 711 |
3 | 아파요 | 2002.12.12 이솔이는 태열이 있네요. | 이솔 엄마 | 2003.02.12 | 714 |
2 | 아파요 | 2002.12.12 왕진 다녀갔슴 | 큰 고모 | 2003.02.12 | 789 |
1 | 아파요 | 2002.10.29 장하다 내아들 | 이강욱 | 2003.02.12 | 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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