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3.03.12 19:06

엄마밖에 몰라요.

조회 수 73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일전에도 한번 글을 올린 것 같은데
4~5개월쯤 된 아기들은 엄마를 다른 사람과 구분한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윤재는 요즘 엄마 외에는 다른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집에 오래 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꼭 엄마 품에 안겨 있어야만 마음이 편한가 봅니다.
그나마 컨디션이 좋을 때는 잠깐 잘 놀다가도
뭐가 수가 틀린지 한번 울기 시작하면 제가 아무리 달래고 얼러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다가 엄마가 와서 안아주면..... 상황 종료입니다.

아구~~
허탈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커가요 201203 스누피 file happypary 2015.11.27 37
128 커가요 1402 좋은 소식 file happypary 2015.11.27 41
127 커가요 가족 사진 file happypary 2015.11.27 42
126 커가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file happypary 2015.11.17 44
125 커가요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file happypary 2015.05.12 45
124 커가요 방구왕 윤재 file happypary 2015.11.27 50
123 커가요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file happypary 2016.05.31 50
122 커가요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file happypary 2015.11.27 61
121 커가요 윤서가 5학년 컴퓨터 시간에 만든 작품 file happypary 2016.06.07 69
120 커가요 엄만 내 여자니까~~ 이강욱 2011.05.23 481
119 커가요 85점 45점 1 이강욱 2011.02.11 482
118 커가요 윤서의 소원 file 이강욱 2011.04.15 494
117 커가요 윤서의 생각 2 file 박보경 2010.03.10 503
116 커가요 밀가루먹은 이윤재 2 박보경 2003.09.26 529
115 커가요 윤재 처음으로 볼링 친 날 file 박보경 2010.06.06 539
114 커가요 장위초등학교 첫 등교날 2 file 이강욱 2011.03.02 539
113 커가요 한글 공부하는 이윤서 2 file 이강욱 2010.11.01 543
112 커가요 2003.1.30 백일 즈음에 이강욱 2003.02.12 579
111 커가요 이윤서 어록 2 file 박보경 2010.11.28 589
110 커가요 소리에 민감한 아들! 박보경 2005.05.04 59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