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쿵쿵 나자빠집니다.
방귀대장 이윤재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백만 스물 하나...
정말 많이 컸어요.
변비?
엎드려서 잘 자요.
전진 불능
무우를 주세요!!!
나두 깍뚜기 줘요.
엄마밖에 몰라요.
예방 접종의 날
힘이 넘쳐나요.
침과의 전쟁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2003.2.5 윤재의 모습은
2003.1.30 백일 즈음에
2003.1.22 잠좀 자자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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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솔이 이는 송곳니 아니라 앞니중 바깥 앞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그중 다행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