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아 . 이솔이 이는 송곳니 아니라 앞니중 바깥 앞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그중 다행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