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다녀오는 동안 집사람과 윤재는 영덕에 다녀왔습니다.
두주 사이에 얼마나 컸는지 하마터면 윤재보고 "누구세요?" 할 뻔 했습니다.
영덕에서 많이 힘이 붙어서 제법 잘 잡고 일어서구요.
몇번 쳐박아서 오른쪽 볼테기에 푸르스름한 멍자국을 가지고 왔습니다.
몇가지 개인기도 늘었는데 다음 기회에 올리지요.
사진처럼 붙잡고 일어선 후에 짚고 걷기도 합니다.
응가?
요즘 활동사항
밤이 무서워...
콩자반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이윤재 벽화 첫 작품
예방접종
윤재가 할 수 있는것들...
윤재의 이뿐 걸음망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이솔이가 드뎌~~!!
꾀돌이 이윤재
사과농약 알레르기?
밀가루먹은 이윤재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유혹.....
혼자 일어나여.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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