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 두번째 생일 아침 생일 축하 파티가 있었습니다.
케익에 초 꽂고 노래하는 것을 윤재는 "추카추카"라고 합니다.
이날 여러번 했습니다. ^^
윤재 외삼촌과 외숙모가 사주신 신발입니다.
엄마 아빠는 잘 안사주는 나이키입니다. ^^
엄마, 아빠의 선물입니다. 책이죠. 윤재보다 엄마아빠가 더 좋아하는 선물...
외할머니가 사주신 포크레인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다 좋아할....
오늘의 하이라이트 키타...
역시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것인데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좀 노래불러주느라 정신 없습니다만... ^^
케익에 초 꽂고 노래하는 것을 윤재는 "추카추카"라고 합니다.
이날 여러번 했습니다. ^^
윤재 외삼촌과 외숙모가 사주신 신발입니다.
엄마 아빠는 잘 안사주는 나이키입니다. ^^
엄마, 아빠의 선물입니다. 책이죠. 윤재보다 엄마아빠가 더 좋아하는 선물...
외할머니가 사주신 포크레인입니다. 남자아이들은 다 좋아할....
오늘의 하이라이트 키타...
역시 외할머니께서 사주신 것인데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좀 노래불러주느라 정신 없습니다만... ^^
언니...사진으로나마 얼굴 볼 수있어서 좋네요..^^*
예전 모습이랑 똑같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