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생이라서 좀 이른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내년에 당당한 네살이라서 졸업하는 것입니다.
졸업사진을 교회에서 한번 찍었는데 자다가 일어나서 몰골이 말이 아니어서 이번에 가운을 빌려와 집에서 찍었습니다.
우리 아들의 첫 졸업 사진입니다. ^^
둘째 이야기
이윤재 어린이집 가다!
설날
기도하는 아들
예수님 나쁘네.
감동!
미운 네살
영아부 졸업사진
Just Before
말쟁이!
밀가루 찍기
잠꼬대를 합니다.
윤재 두번째 생일 스케치...
윤재 두번째 맞는 생일
입속 벌레잡기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큰! 믿음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먹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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