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는 며칠 전 에디슨 젖가락을 사줬는데요. 나름대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밥 먹는 걸 좋아하지 않는 터라 사용 빈도는 극히 적기는 합니다.
윤서는 밥 몇 톨로 만든 죽을 조금씩 먹습니다.
이유식도 먹고 엄마 쭈쭈도 먹고 ^^
화상은 이제 없지만...
윤재의 천국
역시 쌍가마...
변화
또 한번의 적응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협박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걸신들린 이윤서...
누가 더 쎄요?
윤재가요...
엄마의 한계...
잘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예방접종
유아세례받았습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적과의 동침
소리에 민감한 아들!
유세하는 아들!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