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우리 어머니 내게 하시던 말씀... '이런 화상아~~'
하지만 이제 우리집엔
화상은 없어도
아그똥들은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집엔
화상은 없어도
아그똥들은 있습니다.
화상은 이제 없지만...
윤재의 천국
역시 쌍가마...
변화
또 한번의 적응
이윤재 기저귀를 떼다.
협박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걸신들린 이윤서...
누가 더 쎄요?
윤재가요...
엄마의 한계...
잘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예방접종
유아세례받았습니다.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적과의 동침
소리에 민감한 아들!
유세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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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 세워놓고 앞에서 사진을 찍는 아빠가 얼마나 미웠을꼬나....
앞으로는 그러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