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집에서 물놀이...
윤서의 생각
윤서 어록
거짓말의 부끄러움
윤재의 작품
예수님 9점? 굳좁?
2층에서 떨어졌어요
학교 바꿔주세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윤서 유치원 가던 날
윤서 만쉐이~~
최고의 분노
정답.
할아버지 생신 선물
세 살 이윤서
어버이날
요즘 윤서 어록
윤서가 추구하는 미학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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