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최고의 분노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커가요 |
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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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8.02.13 |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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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분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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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8.09.03 | 8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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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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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8.05.08 | 8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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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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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4.09.08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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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 유치원 가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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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8.11.12 | 858 |
| 104 | 커가요 | 누가 더 쎄요? 6 | 이강욱 | 2006.07.30 | 856 |
| 103 | 커가요 | 가끔 생각이 나나봐요. 2 | 박보경 | 2004.02.25 | 851 |
| 102 | 커가요 | 학교 바꿔주세요. | 이강욱 | 2009.01.19 | 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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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속 벌레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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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4.09.08 | 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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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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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 2007.04.29 | 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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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하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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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5.04.17 | 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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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돌이 이윤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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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 2003.11.09 | 818 |
| 93 | 커가요 |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 박보경 | 2004.08.21 | 813 |
| 92 | 커가요 | 먹는게 좋아 1 | 윤재맘 | 2004.06.23 | 811 |
| 91 | 커가요 |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 이강욱 | 2004.07.25 | 807 |
| 90 | 커가요 | 요즘 활동사항 2 | 박보경 | 2004.06.08 | 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