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files/attach/images/199/634/fd6605d7787fe20c377e73b104302ffe.jpg)
![](/xe/files/attach/images/199/634/3f39c1efce75b5eba6a4afe22a6edb16.jpg)
늘 티격태격...
오늘은 그러다 엄마한테 혼나고 벌로 둘이서 손잡고 잠이 들었습니다.
윤재는 제가 손을 잡아줘야 자고
딸은 엄마 팔둑을 잡고야 잠이 드는데
서로 상부상조하고 잠이 들었네요.
안스럽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하지만 웃기기도 하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 | 커가요 | 엎드려서 잘 자요. 2 | 박보경 | 2003.05.04 | 728 |
68 | 커가요 | 엄만 내 여자니까~~ | 이강욱 | 2011.05.23 | 481 |
67 | 커가요 | 엄마의 한계... 3 | 박보경 | 2006.03.22 | 907 |
66 | 커가요 | 엄마밖에 몰라요. 2 | 이강욱 | 2003.03.12 | 737 |
65 | 커가요 |
어버이날
4 ![]() |
이강욱 | 2008.05.08 | 871 |
64 | 커가요 |
아이들이 많이 컸습니다.
![]() |
이강욱 | 2005.11.14 | 766 |
63 | 커가요 |
쌌습니다. ㅜ.ㅜ;; 감격입니다.
4 ![]() |
이강욱 | 2004.09.08 | 860 |
62 | 커가요 | 소리에 민감한 아들! | 박보경 | 2005.05.04 | 590 |
61 | 커가요 |
세 살 이윤서
1 ![]() |
이강욱 | 2008.05.21 | 905 |
60 | 커가요 | 설날 1 | 박보경 | 2005.02.12 | 758 |
59 | 커가요 | 사과농약 알레르기? | 박보경 | 2003.10.06 | 992 |
58 | 커가요 |
변화
2 ![]() |
이강욱 | 2007.04.29 | 829 |
57 | 커가요 |
변비?
4 ![]() |
이강욱 | 2003.05.22 | 695 |
56 | 커가요 |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 |
이강욱 | 2003.06.28 | 692 |
» | 커가요 |
벌
3 ![]() |
이강욱 | 2008.02.13 | 877 |
54 | 커가요 |
백만 스물 하나...
2 ![]() |
이강욱 | 2003.05.29 | 723 |
53 | 커가요 | 방귀대장 이윤재 3 | 박보경 | 2003.07.02 | 742 |
52 | 커가요 |
방구왕 윤재
![]() |
happypary | 2015.11.27 | 50 |
51 | 커가요 | 밤이 무서워... | 이강욱 | 2004.05.09 | 723 |
50 | 커가요 |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1 ![]() |
박보경 | 2010.05.02 | 703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