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는 동안 앞으로 전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동안은 뒤로만 갔는데요.
근데 꼭 좋아할 일만은 아닌 것 같은 것이 이제 슬슬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겠지요?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군요.
밀가루먹은 이윤재
밀가루 찍기
미운 네살? 미친 다섯살? 그럼 두개가 겹치면?
미운 네살
무우를 주세요!!!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모유수유 막을내리다.
먹는게 좋아
말쟁이!
많이 컸네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리틀스타 학생 이윤서
또 한번의 적응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둘째 이야기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누가 더 쎄요?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나두 깍뚜기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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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솔이 이는 송곳니 아니라 앞니중 바깥 앞니가 먼저 나오고 있는 거랍니다. 그중 다행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