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3.06.28 20:08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조회 수 69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오늘 윤재가 물건을 짚고 벌떡 일어서기 시작했습니다.
위의 사진도 자기 배꼽 높이의 누워있는 의자를 짚고 일어선 사진입니다.
본인도 좀 얼떨떨해하는 듯하네요.
그런데 잠시후......

아빠는 컴퓨터 앞에 그리고 엄마는 쇼파에 앉아서 잠시 한눈을 파는 사이
방안에서 자지러지는 울음소리가 났습니다.
방안에 있는 협탁 모서리에 왼쪽 입술 바로 윗부분을 꽈당 한 것입니다.
드디어 얼굴에 계급장이 생겼습니다.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차마 사진은 못올리겠습니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 커가요 잘 먹고 있습니다. file 이강욱 2005.12.22 785
48 커가요 윤재가 할 수 있는것들... 1 file 박보경 2004.01.10 786
47 커가요 Just Before file 이강욱 2004.12.18 790
46 커가요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2.12 792
45 커가요 말쟁이! 3 박보경 2004.11.24 794
44 커가요 큰! 믿음 1 박보경 2004.08.21 795
43 커가요 혼자 일어나여. 1 이솔맘 2003.08.08 798
42 커가요 예수님 나쁘네. 1 박보경 2005.01.19 800
41 커가요 협박 4 이강욱 2006.11.13 800
40 커가요 요즘 활동사항 2 박보경 2004.06.08 804
39 커가요 누굴 닮아서 그러는 것일까? 1 이강욱 2004.07.25 807
38 커가요 먹는게 좋아 1 윤재맘 2004.06.23 811
37 커가요 노래를 좋아하는 이윤재 박보경 2004.08.21 813
36 커가요 꾀돌이 이윤재 1 file 박보경 2003.11.09 818
35 커가요 또 한번의 적응 1 이강욱 2007.03.14 820
34 커가요 이솔이가 드뎌~~!! 1 이솔맘 2003.11.10 822
33 커가요 유세하는 아들! 1 file 박보경 2005.04.17 823
32 커가요 유아세례받았습니다. 1 이강욱 2005.06.26 829
31 커가요 변화 2 file 이강욱 2007.04.29 829
30 커가요 응가? 1 박보경 2004.06.09 833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 7 Next
/ 7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