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3.11.10 01:30

이솔이가 드뎌~~!!

조회 수 82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전 설거지 하고 이솔빠는 넘 피곤한 나머지 잠을 곤이 취하는 사이

이솔이가 화장실로 덤벙덤벙 들어가서는 손을 변기에 쏘옥~~

하는 순간 제가 붙잡아 왔답니다.

제일 긴 손가락 끝에 약간의 물기가 묻어 있던 것 같은데...쩝.

열심히 씻기고 씻겨도 그 찝찝한 마음이 가시질 않습니다.

지금은 천사같은 얼굴로 잠을자고 있지여.

며칠째 꼬질꼬질해서 목욕시키고 재우고 저도 올만에 목욕하고 흐흐~~~

(웬일인지 오늘은 낮잠을 한시간 이상 자서여) 이솔빠랑 산꼼장어 먹고

이마트 다녀온 것 까진 아주 순조로왔는데 말이져....

이솔이가 오른쪽 셋째 손가락을 빨려고 하면 이젠 웬지~~ 이상한 기분이

들 것 같슴다.








  









                  



?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9 커가요 전진 불능 1 file 이강욱 2003.04.21 727
108 커가요 엎드려서 잘 자요. 2 박보경 2003.05.04 728
107 커가요 변비? 4 file 이강욱 2003.05.22 695
106 커가요 정말 많이 컸어요. 2 박보경 2003.05.23 771
105 커가요 백만 스물 하나... 2 file 이강욱 2003.05.29 723
104 커가요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1 file 이강욱 2003.06.19 683
103 커가요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file 이강욱 2003.06.28 692
102 커가요 방귀대장 이윤재 3 박보경 2003.07.02 742
101 커가요 쿵쿵 나자빠집니다. 1 file 박지영 2003.07.06 656
100 커가요 많이 컸네요. 2 file 이강욱 2003.07.21 715
99 커가요 혼자 일어나여. 1 이솔맘 2003.08.08 798
98 커가요 유혹..... 3 file 이강욱 2003.09.04 706
97 커가요 만 10개월이 지났어요. 2 박보경 2003.09.05 709
96 커가요 첨으로 영아부 예배드린날 1 박보경 2003.09.21 774
95 커가요 밀가루먹은 이윤재 2 박보경 2003.09.26 529
94 커가요 사과농약 알레르기? 박보경 2003.10.06 992
93 커가요 꾀돌이 이윤재 1 file 박보경 2003.11.09 818
» 커가요 이솔이가 드뎌~~!! 1 이솔맘 2003.11.10 822
91 커가요 윤재가 그림도 그리네!! 지원 누나 2003.11.30 720
90 커가요 윤재의 이뿐 걸음망 지원잉 2003.12.01 88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