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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는 엄마와의 특별활동
밀기루 찍기를 했습니다.
저는 사진 올리는 거 담당이라서 조만간 엄마의 상황진술이 리플로 붙을 것입니다. ^^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가 기질이 있는건감?
나두 깍뚜기 줘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윤서 CMIS에 가다
밀가루 찍기
윤서 어록
쿵쿵 나자빠집니다.
2003.2.5 윤재의 모습은
집에서 물놀이...
드디어 앞으로 전진합니다.
두구두구둥! 윤서 오리엔테이션
예방 접종의 날
무슨 애기가 눕기를 싫어하나?
벌떡 일어서긴 했지만...
윤재 처음으로 특송한 날
변비?
우리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반듯하고 정확한 윤서~
유혹.....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앞으로 날씨는 추워지고 더군다나 비까지오는 날이면 무얼하고 지낼지...
그래거 물감이랑 파렛트 붓도 사왔는데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좋은 엄마 되기란 쉽지 않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