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커가요
2005.08.12 12:35

예방접종

조회 수 77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몇일뒤면 윤서 태어난지 3달이 됩니다.
소아과에가서 뇌수막염 접종하고 왔는데
발육 상태가 여아 표준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체중:6.6kg  신장:64.2cm
윤재는 표준보다 늘, 아직도 아주큼이었는데...
통통하게 키워도 윤재처럼은 안됬으면 좋겠네요. 너무 힘들었거든요...
물론 건강하게는 자라야지요.

손을 좀 빨아서 그렇지 정말 순한것 같애요.
별로 울지도 않고 밤에도 잘자고.
효녀인듯.ㅋㅋㅋ
?
  • ?
    ejm11 2005.09.05 12:32
    은혁이 4개월때 9킬로가 넘었었는데..그 이후론 잘 안크더라.
    몇달동안 계속 9킬로즈음에 머물러 있다가..
    또 10킬로에서도 한참 가네..지금 10.8에서 11킬로 정도..
    그래도 다들 만질게 있다고 하면서 좋아해..
    지혁이는 아직도 말라깽이ㅠㅠ

Title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 커가요 1402 좋은 소식 file happypary 2015.11.27 41
128 커가요 150512 미술 선생님 안될래요. file happypary 2015.05.12 45
127 커가요 151107 농구 토너먼트 file happypary 2015.11.17 44
126 커가요 160526 윤서 초등 졸업장 file happypary 2016.05.31 50
125 커가요 2002.10.27 이제 조금 정신이 차려지네요. 이강욱 2003.02.12 711
124 커가요 2002.10.30 엄마 vs 아들 이강욱 2003.02.12 729
123 커가요 2002.11.1 윤재 인간 되다 이강욱 2003.02.12 637
122 커가요 2002.11.26 생후 한달 접종의 날 이강욱 2003.02.12 792
121 커가요 2002.11.27 등기택배 고려중입니다. 이강욱 2003.02.12 730
120 커가요 2002.11.30 요즘은... 이강욱 2003.02.12 735
119 커가요 2002.12.25 초보엄마 1 이솔 엄마 2003.02.12 770
118 커가요 2003.1.16 윤재의 발차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강욱 2003.02.12 599
117 커가요 2003.1.22 잠좀 자자 이강욱 2003.02.12 711
116 커가요 2003.1.30 백일 즈음에 이강욱 2003.02.12 579
115 커가요 2003.1.5 윤재 울보 이강욱 2003.02.12 720
114 커가요 2003.2.5 윤재의 모습은 이강욱 2003.02.12 664
113 커가요 201203 스누피 file happypary 2015.11.27 37
112 커가요 201406 윤재 초등학교 졸업장 file happypary 2015.11.27 61
111 커가요 2층에서 떨어졌어요 2 이강욱 2009.05.15 710
110 커가요 85점 45점 1 이강욱 2011.02.11 48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 7 Next
/ 7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